검색결과
  • 조코비치 생애 최고의 순간

   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은 멘털, 1m88㎝의 큰 키와 빠른 발을 이용한 폭넓은 수비력, 네트 앞에 떨어지는 절묘한 드롭 샷. ‘세르비아의 별’ 노박 조코비치(세계랭킹 3위)가 27일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1.28 05:16

  • [테니스] 멜버른엔 두 요정만 남았다

    [테니스] 멜버른엔 두 요정만 남았다

    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 여자부 패권은 동유럽권의 두 미녀 테니스 스타 대결로 가려지게 됐다.  러시아의 마리야 샤라포바(세계랭킹 5위)와 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1.25 05:40

  • 위기 때 더 빛난 '황제 노련미'

    위기 때 더 빛난 '황제 노련미'

    페더러가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코트에 주저 앉은 채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고 있다. [뉴욕 AP=연합뉴스]일곱 번의 세트 포인트 찬스를 날렸다면? 트리플 브레이크 포인트(0-40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9.11 05:28

  • 나달, 역시 클레이코트의 무적

    나달, 역시 클레이코트의 무적

   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(21ㆍ세계랭킹 2위)이 클레이코트 연승행진을 ‘75’로 늘렸다. 2번 시드의 나달은 12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의 포로 이탈리코 클레이 경기장에서 열린 로마

    중앙선데이

    2007.05.13 02:30